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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ART(漆畵)

백수백복/일월오봉도

백수백복(百壽百福)

백수백복도(百壽百福圖)는 ‘수’ 자와 ‘복’ 자를 반복해서 구성하여 화면을 메운 도안이다.
백수백복도에는 두 글자가 종횡으로 열을 맞추어 반복해서 그려지는데, 100개의 글자가 그려진 것은 아니다.

백수백복도의 ‘백百’의 의미는 숫자로서 100보다는 ‘많다, 꽉 차다, 가득해서 족하다’라는 의미로 완성과 전체, 가득함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숫자 백을 이용한 백수百壽, 백복百福, 백자百子 등의 그림은 장수와 다복과 다남을 상징한다.
백수도百壽圖는 처음에 장효라는 사람이 그림 속에 목숨 수壽 자를 크게 한 자 쓰고, 그 안에 다시 목숨 수 자를 작게 100자 써서 길상의 뜻으로 삼은 데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우리나라에는 1610년(광해군2) 남평 현감 조유한趙維韓이 명나라 장관으로부터 얻은 백수도百壽圖 1폭을 진상한 것이 최초이다.
조유한의 묘사에 의하면 <백수도>는 음획으로 수壽 자를 크게 쓰고 그 글자 가운데 수 자를 수백 개 써 넣은 것으로 초기 장효에 의해 그려진 형태와 유사하다.

즉 더욱 오래 살고, 쌍복雙福, 즉 복이 겹쳐서 들어온다는 뜻을 나타낸다.

글자는 한 폭의 화면 안에 수 자와 복 자를 번갈아 반복해서 배열하기도 하고, 한 폭에는 수 자 하나만을 서로 다른 서체로 쓰고, 다음 폭은 복 자 하나만을 서로 다른 서체로 써서 번갈아 가며 병풍을 꾸미기도 한다.

글자의 도안은 한 글자를 열가지 이상의 도안으로 그리거나 혹은 백자를 모두 다른 도안으로 그리기도 한다.
동일한 그림 내에서도 서체를 서로 달리할 뿐 아니라 글씨 색 또한 다양하게 배색하여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화면을 구성한다.

형태는 두 폭의 가리개부터 10폭 이상의 병풍까지 다양하며, 그린 것부터 판으로 찍은 것, 수를 놓은 것, 먹으로만 쓴 것을 비롯해 채색을 한 것, 수복을 상징하는 동물이나 기물을 함께 그리거나 수복 자를 포함한 도안으로 그린 것도 있다.

BaekSuBaekBok

BaekSuBaekBok means longevity and full of blessings and it was inscribed on folding screens used during grand festivals at royal palaces in the past to wish the king’s long and blessed life.

“Baek” symbolizes the plenty and complete, and means longevity and full of blessings of the king and his descendants.

May your precious life also be filled with blessings and long life.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란 한자어 그대로 달과 해 앞의 다섯 산봉우리를 그린 그림이란 뜻이다.
주로 병풍으로 그려져 조선 시대 어좌의 뒷편에 놓였다. 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동시에 왕조가 영구히 지속되리라는 뜻을 나타낸다.

2007년에 발행된 대한민국의 10,000원 지폐 앞면에 세종대왕의 초상화와 함께 그려져 있으며, 조선시대의 병풍으로 흔히 쓰였다.

일단 왼쪽엔 달, 오른쪽엔 해가 떠있는 특이한 배경에다 폭포가 두 줄기 흐르는 다섯 봉우리의 산과 맨 앞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그림의 특징이라 한다면 ‘좌우대칭형식’으로 매우 장엄한 느낌을 준다.

일월오봉도는 일월오악도(日月五嶽圖) 혹은 일월오악도(日月五岳圖)라고 하며 일월곤륜도(日月崑崙圖)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그림의 상징성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지만 시경의 천보라는 시의 내용을 그린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이는 조선시대의 왕의 뒤에 놓여 있었는데, 항상 왕의 뒤에 있으며, 죽을 때 또한 같이 묻힌다.
또한 그냥 병풍만이 있을 때에는 완성된 그림이 아니며, 왕이 앉아 있어야만 비로소 그림이 완성된다고 전해진다.

근정전,인정전,명정전,숭정전,중화전에 일월오봉도가 있다. 그중 근정전이 가장 큰편이다.

출처 : 위키백과

Il-wol-o-bong-do

Il-wol-o-bong-do is literally a Chinese character called a picture of five mountain peaks in front of the Moon and Sun.

It was painted on a folding screen and placed on the back of the king's chair during the Joseon Dynasty.

It symbolizes the king's authority and dignity and wishes the dynasty to last forever.

In the late Joseon Dynasty, it was widely used as a folding screen.

인일기백(人一己百)

남이 한 번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자기는 백 번을 한다.

‘남보다 백 배, 천 배의 노력을 함’을 이르는 말로
작가도 백 배 천 배 노력해야 하는것을 힘들어 하지 말라는 의미처럼 받아 들였다.
힘들어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을 잡게 해주는 사자성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