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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ART(漆畵)

칠화(漆畵)

채화칠장(彩畵漆匠)

옻칠 제품은 서양에서는 발달하지 못한 동양 특유의 공예품으로,
옻칠에 광물성 안료를 배합한 것이 채칠(여러 색채의 옻칠)이며, 채칠로 기물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그린 칠기가 채화칠기(彩畵漆器)이다.

"이러한 채화칠기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채화칠장 또는 칠화장 이라고 부른다.

"채화칠기"이란 단어보다 "칠화칠기"라 해야 옳다.
왜냐하면 고대에는 칠기에다 밀타승(유화물감과 비슷한 채색재료)으로 무늬를 그린것도 함께 지칭하여 채화칠기라고 했으나 근대 이후엔 밀타승을 쓰지 않고 색 옻칠인 채칠만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칠기(漆器)는 옻나무에서 채취된 수지인 (漆) 혹은 옻칠을 나무재료를 비롯하여
흙, 돌, 금속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조형물 및 공예품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칠한 것이다.

따라서 통일신라시대까지는 정제칠 · 채색칠 · 건칠이 주로 쓰였으나,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나전칠기가 우세하여 순옻칠 제품이 많지 않으나, 그 전통은 후대까지 계승되어 왔다.

출처 : 위키백과

채화칠장 전승자 김환경

서울시 무형문화재 채화칠장 제1호 보유자 김환경은 근대 전승공예가 김진갑의 문하에서 나전칠기, 목칠기, 건칠, 조칠, 채화칠 등 전반적인 옻칠제작 기능의 전수를 받았다.

또한 김환경은 1961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결같이 투철한 장인 정신과 전통채화칠기 재현을 위하여 외길을 걷고 있다.

김환경은 채화칠의 전통적 방법을 고수하고 있으며
일제침략기에 왜곡된 점을 바로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김환경은 청목옻칠연구소를 설립하여 채화칠기의 전승과 보존에 전력하며 많은 제자 및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